세줄일기는 ‘세 줄의 글+한 장 사진’으로 작성하는
모바일 일기책 애플리케이션입니다.
책과 같은 형태로 자신의 삶을 세 줄의 글로 한 장 한 장 기록합니다.
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구분지어 여러 권의 일기책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.
사람들의 직업/역할별 삶의 이야기를 담은
일기책을 볼 수 있습니다.
여행자들의 일기모음, 직장인들의 일기모음, 30대 워킹맘들의 일기모음 등
짧은 글이지만, 깊이 있는 삶의 이야기로 가득한 공간
주식회사 윌림(willim)은
'will(의지, 진정성) + lim(수풀 林)’의 합성어로
의지와 진정성 가득한 세상,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로 가득한 회사를 지향합니다.
사람들의 솔직하고, 진정성 있는 삶의 이야기를 다양한 모습들로 담아내고자 합니다.